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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원축제 명인·서화 청년 작가전 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8-23   조회수 :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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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전경, 우측이 서예박물관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은 2021 대한민국 전통예술 전승축제 쾌유재'를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서예·국악·한국 무용 등 전통 예술로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다.

8월 20일부터 29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예관에서는 

중견작가와 청년작가가 함께하는 서예전이 열린다.

서화전통예술의 명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청년작가들의 

작품경향을 소개하면서 미래 서화예술 발전방향을 탐색한다. 

 

-. 전시일 : 2021년 8월 20() ~ 8월 29(),

   장소: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 공연일 : 2021년 8월 22일(일) 17:00-19:00,    

             장소국립국악원 예악당               

                 -. 참가규모 : 국내 서화 전승 명인서화전통 청년작가 11,  

                  국악 무용 11명 중견작가 50인 이내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전시장.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측은 

"예로부터 나라에 재난이 닥치면 문화예술인들이 앞장서서 

민중들의 아픔을 제의적인 양식으로 치유해줬다"며 "

그 전통을 오늘날에도 잇게 함에 이번 축제의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은 2015년 우리 전통예술을 조화롭게 

발전시켜 후대에 전통의 가치를 남겨주고자 설립됐다.

2대 김무호이사장이 출범하며 국내 명인 작가 초대와 각 분야의 

참신한 청년 예술가를 선발 전시·공연 전통예술 축제를 개최해오고있다.

 

 

 

 

명인 : 권창륜, 강현식, 김영숙, 김영재, 김정묵, 오용길, 이규완, 전도진.

특별 공로상 : 정재만.

 

명인패 전달식

 

명인패 전달식

 

명인 : 김규헌. 이규완. 김영재. 김영숙. 김무호이사장. 김정묵. 오용길. 강현식. 전도진 (존칭생략)

명인패 전달식

 

 

무형문화제 1호 종묘제례악 일무전승 교육사, 명인 김영숙선생이 손녀로부터 축하를 받고있다.

 

청년예인 선정증서 수여식.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이사장 김무호님께서 청년예인 선정 증서를 수여하고있다.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이사장 김무호님께서 청년예인 선정 증서를 수여하고있다.

 

 

청년예인 선정증서 수여식.

 

 

청년예인 선정증서 수여식.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이사장 김무호님께서 청년예인 선정 증서를 수여하고있다.

 

 

 

청년예인 선정증서 수여식 기념촬영.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이사장 김무호외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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